감염병이 의심될 때,
어떻게 해야 할까?
감염병은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지만,
적절한 대처와 예방을 통해 확산을 줄일 수 있다.
감염병이 의심될 때 개인과 가족이 단계별로 취해야 할
행동을 상황별로 알아보고 대응 지침을 익혀보자.
정리 편집실 참고 질병관리청
1.
감염병이 의심되는 초기 단계
발열, 기침, 목 아픔 등 호흡기 증상이 갑자기 시작된다.
몸살, 두통, 오한, 근육통 등 평소와 다른 전신 증상이 나타난다.
대처 방법 -
· 증상 확인 평소와 다른 증상이 나타났는지 정리해보고 체온을 측정한다.
· 휴식 및 자가 관리 무리한 외출, 운동 등은 삼가고 집에서 충분히 쉰다.
· 위생 관리 마스크 착용, 손 씻기, 개인 물품(수건, 컵 등) 사용을 생활화한다.
· 타인 접촉 최소화 증상 발현 후에는 가족·동료와 불필요한 밀접 접촉을 피한다.
2.
가벼운 증상이 지속될 때
미열(37.5°C 전후)과 기침이 1~2일 이상 지속된다.
일반 감기약이나 해열제를 복용해도 증상이 개선되지 않는다.
대처 방법 -
· 증상 확인 날짜별 증상(체온, 기침, 기타 불편함) 일지를 작성한다.
· 의료기관 문의 상황이 심하지 않아도 지역 보건소나 의료기관에 전화로
문의해 증상 공유 후 추가 지침을 받는다.
· 검사 여부 판단 의료진 안내에 따라 코로나19, 독감 등 감염병 검사 필요
여부를 확인하고, 검사 예약 시 방역 지침에 따라 이동한다.
· 동거 가족 주의 동거 가족도 증상 여부를 관찰하고, 예방적 거리두기를 실시한다.
3.
증상이 악화되거나
고위험군에 속할 때
38°C 이상 고열이 오래 가거나 호흡곤란, 가슴통증, 심한 두통 등이 지속된다. 65세 이상, 기저질환자(당뇨, 고혈압 등), 영유아 등 고위험군에서 증상이 발생한다.
대처 방법 -
· 빠른 의료 상담 및 내원 증상 악화, 위험군 해당 시 즉시 병의원이나
선별진료소에 연락 후 내원 방법을 문의한다.
· 119, 응급실 이송 호흡곤란, 의식 저하, 쇼크 등 위급 상황 시 119에 즉시
연락해 안내에 따른다.
· 사회적 접촉 즉시 중단 같은 공간 내 다른 사람과 분리, 보호자가 안전하게
응급 이송을 지원한다.
4.
검사 결과 감염병 확진 시
코로나19, 독감 등 검사에서 양성 판정
대처 방법 -
· 보건소·의료기관 안내 준수 자가격리 등 방역 지침에 따르고,
동거인에게 양성 사실을 알린다.
· 접촉자 통보 최근 접촉한 대상자(친구, 동료 등)에게 상황을 알리고,
증상 여부 확인을 안내한다.
· 생활 방역 우선 임시 격리공간 마련, 음식·물품은 개별 제공,
생활공간 소독 등을 실시한다.
· 의료진 상담 증상 변화 시마다 의료진과 연락하고 필요 시 처방이나
치료법을 조정한다.
5.
일상생활 복귀 준비
· 격리 해제 기준 준수 방역당국 기준에 따라 충분한 기간 경과 후에만 복귀한다.
· 건강상태 점검 복귀 전 최소 24~48시간 동안 증상이 없을 때만
학교·직장에 복귀해 타인에게 전염 위험이 없도록 한다.
· 감염 후 관리 건강 회복 후에도 손 씻기, 마스크 착용 등 습관 유지,
증상 재발 시에는 즉시 재상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