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도별 환자수, 진료비용 꾸준히 증가
ADHD
과활동성 주의력 결핍장애
학령기 아동을 둔 부모라면 ‘혹시 우리 아이가 ADHD는 아닐까?’라고 한 번쯤 생각하게 된다. 정신없이 뛰어노는 시기라 ADHD를 진단하는 ‘산만하고 충동적인 정도’를 가늠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제공하는 보건의료 빅데이터를 보면 ADHD 치료를 위해 10대가 가장 많이 내원하고 있고 연도별 환자수와 진료비용 총액도 증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정리 편집실
더 자세한 자료와 문의는
‘보건의료빅데이터개방시스템(opendata.hira.or.kr)’에서 조회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