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이야기 + HIRA 빅데이터

심혈관질환

건강한 혈관은 건강 나이의 바로미터라고도 한다. 특히 심혈관질환은 사망원인 상위에 랭크되는 위험한 질병으로 환자 수는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환자 수는 2015년 95만9,490명에서 2019년에 113만4,890명으로 꾸준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제공하는 보건의료빅데이터를 통해 심혈관질환의 통계를 알아보았다. 

정리 편집실

연도별 심혈관질환 환자는?

증가 추세

2019년 심혈관질환으로 내원한 환자는?

1,134,890명

어느 연령대가 가장 많을까?

60대 남성과 80세 이상 여성

어디에서 진료 받았을까?

종합병원 47%

어느 지역에서 가장 많이 발병했을까?

서울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