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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증가하는 발병률,
치명적 위험 ‘심혈관 질환’
- 정리. 편집실
- 심혈관 질환은 전 세계 사망 원인 1위 질환이다. 우리나라에서도 심혈관 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이 암 다음으로 많아 치명적인 위험을 야기하고 있다. 심혈관 질환으로 인한 환자 수는 매년 증가해 2019년 110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제공하는 보건의료 빅데이터를 통해 심혈관 질환의 최근 통계를 살펴보았다.

1. 연도별 심혈관 질환 환자 수

2. 2019년 성별 환자 수

3. 2019년 연령대별 환자 비율


4. 2019년 요양기관별 환자 비율


5. 2019년 입원외래별 요양급여비용 총액 비율

6. 2019년 요양기관 소재지별 환자 수
(각 지역별 전체 인구대비 환자 비율)
기타 유의사항
- ○ 질병은 주상병 기준이며 최종 확정된 질병과는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법정감염병에 해당되는 질병통계는 의료기관에서 관련증상이 있는 질환자에 대해 검사, 처치, 의약품처방 등 치료를 위한 진료내역을 바탕으로 산출된 자료이며,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법정감염병 감시체계를 통해 파악되는 질병관리청의 법정감염병 통계자료와는 대상범위, 기준 등이 서로 다를수 있습니다. ○ 총진료비는 요양기관에서 건강보험환자 진료에 소요된 비용으로 보험자부담금과 환자본인 부담금(비급여제외)을 합한 금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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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령별 환자는 진료비 명세서에 기재된 수진자 생년월일을 기준으로 계산한 나이이며, 진료시점에 따라 중복집계 될 수 있습니다.
○ 진료비(요양급여비용총액, 보험자부담금) 통계 변경 내역
- ‘요양급여비용 총액’ 및 ‘보험자부담금’에 ‘선별급여 비용’이 합산된 금액으로 통계 수치값을 변경함(2018.9.13.부터 시행)
※ 선별급여비용 포함여부: (기존) 미포함 → (변경) 포함 더 자세한 자료와 문의는 ‘보건의료빅데이터개방시스템(opendata.hira.or.kr)’에서 조회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