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가사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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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규 인천 연수구
<부모의 사랑이 상처가 되지 않으려면> 오은영 원장님의 말씀 한 마디! 한 마디!는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에게 꼭! 필요한 부모교육이라 관심있게 잘 읽었습니다. 아이가 자랄수록 안전한 거리두기가 필요하다!는 조언처럼, 청소년기가 되면 중립적이고 객관적인 거리를 유지해서 아이가 상처받지 않고 행복한 가정 울타리 안에서 행복한 일들만 꿈꾸기를 응원하겠습니다.
박순화 강원 동해시과학기술의 발전으로 평균수명이 점점 늘어남에 따라 건강한 노후생활은 은퇴자의 주요 관심사가 됐네요. 저희 내외의 나이가 많아지니 치매가 걱정되던 차, 닥터톡톡과 건강인문학의 '치매' 기사를 읽고 많이 배웠습니다. 별책으로 만들어 식탁 옆에 걸어놓고 수시로 읽을 생각입니다.
조은선 부산 금정구어머니께서 천식, 관절염, 위궤양까지 많이 아프십니다. 자연히 건강정보가 소중하고 열심히 어머니께 설명해드리고 있습니다. 아울러 자주 병원을 이용하다보니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소식지에 있는 정보들도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아는 것이 힘이다, 정말 그렇더라구요.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정보 부탁드립니다.
건강을가꾸는사람들 182호 독자엽서 당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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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규(인천 연수구)
박순화(강원 동해시)
조은선(부산 금정구)
유재범(서울 성북구) -
이경연(서울 송파구)
황병호(경기 시흥시)
강구권(대구 달서구)
이미연(서울 중랑구) -
김순득(부산 금정구)
이유림(부산 사하구)
신정희(서울 노원구)
박영희(서울 동작구) -
윤혜진(경남 창원시)
최기정(포항 남구)
차애린(전남 나주시)
박현희(부산 연제구) -
권희윤(경남 진주시)
김철규(서울 강남구)
김은미(경북 경산시)
송재경(인천 남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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