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호 <건가사>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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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동기 생활 습관이 평생 몸 건강, 마음 건강 결정> 한다는 기사를 읽고, 그동안 바쁘게 일한다는 이유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간식과 인스턴트 식품을 자주 사주었던 제가 후회됩니다. 특히 2020년에는 코로나19로 정상적인 학교 수업이 이루어지지 못해 불규칙적인 생활과 운동량 역시도 부족한데 ‘세 살 버릇 여든 간다’는 속담이 건강에도 적용되는 만큼 지금부터 아이들의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해주도록 노력하는 엄마가 되겠습니다.

  변금향 경기 고양시

  처음 한의원에서 사보를 접한 뒤 직장 동료들과 읽으면 유익할 듯해서 신청한 뒤 잘 보고 있습니다. 저희 집은 6명이 사는 대가족이라 집에 외용제가 아주 많은데 건강 이야기 코너의 외용제 부분을 읽고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파스며 연고, 한약까지 올바른 사용법과 유효기간까지 다시 한 번 점검하고 더 올바른 사용법을 알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김학성 전북 익산시

  초등학생 두 아들을 키우고 있습니다. 두 아들이 워낙 활동적이라 어려서부터 같이 놀아주는데 어떨 때는 심적으로, 체력적으로 힘들더군요. 아이들이 혹시 ‘ADHD 증후군’이 아닐까 잠깐이나마 생각했었는데 건강 이야기 테마 특강 <ADHD 바로 알기>를 보고 제 생각이 기우였음을 알았습니다. 아이들을 더 사랑해줘야겠습니다.

  윤영성 서울 종로구

독자엽서 당첨자

• 김학성 (전북 익산시)
  신승남 (인천 부평구)
  이순정 (대구 수성구)
  장아현 (강원 원주시)
• 박보숙 (경기 평택시)
  안영분 (경남 창원시)
  이영옥 (경남 창원시)
  조봉진 (전남 여수시)
• 박정숙 (서울 송파구)
  안희선 (서울 송파구)
  이유미 (광주 광산구)
  조아라 (서울 서대문구)
• 박현정 (서울 송파구)
  윤영성 (서울 종로구)
  이준형 (서울 서초구)
  주영완 (서울 은평구)
• 변금향 (경기 고양시)
  이상윤 (강원 원주시)
  임무수 (울산 중구)
  최영지 (대구 달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