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RA 뉴스

디지털클라우드센터 개소식 개최

심사평가원은 12월 2일, 본원 2사옥에서 디지털클라우드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은 보건복지부, 원주시 관계자와 강원 혁신도시 공공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심사평가원 디지털클라우드센터는 인공지능(AI)·빅데이터·클라우드 기반의 첨단 인프라를 갖춘 통합 플랫폼으로, 건강보험·의료 데이터를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함으로써 국민 맞춤형 건강관리 및 보건의료정책 고도화의 핵심 기반이 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에 문을 연 디지털클라우드센터는 방대한 건강보험 데이터를 안전하게 저장하고 분석할 수 있는 첨단 인프라 환경을 구축함으로써, 기후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공조시설과 사이버 위협에 대한 대비 태세도 한층 강화했다.

심사평가원 강중구 원장은 “이번 디지털클라우드센터 개소는 단순한 시설 확충을 넘어, 국민의 건강정보를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전환점”이라며 “데이터를 중심으로 한 정책 혁신을 통해 ‘가치 있는 심사·평가, 같이 가는 국민건강’을 실현하겠다”고 전했다. 심사평가원은 앞으로 디지털클라우드센터를 기반으로 △AI 기반 질병 예측 모델 개발 △의료비 효율화 △공공데이터 개방 및 민관협력 강화 등 디지털 보건의료 생태계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5년도 ‘국가통계 통합DB
자료관리 우수기관’ 선정

심사평가원은 11월 25일 국가데이터처가 주관하는 제37회 통계작성기관 워크숍에서 ‘국가통계 통합DB 자료관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국가데이터처는 국가통계포털(KOSIS)에서 국민에게 통계를 제공하는 436개 기관을 대상으로 수록 자료에 대한 관리 수준을 평가한 결과, 심사평가원을 포함한 8개 기관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심사평가원은 국가통계포털에서 제공되는 건강보험통계 등 국가승인통계 8종을 정확하고 신속하게 제공해왔으며, 이를 위한 담당자들의 적극적인 협업과 참여가 높은 평가를 받아 공공기관 중 최고 등급에 선정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 심사평가원은 기관작성 승인통계 전반에 대한 이용자 의견수렴 및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기관 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통계 품질 향상을 위한 자체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국가통계의 품질 관리와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심사평가원 국선표 빅데이터실장은 “이번 수상은 정확한 통계를 적시에 제공하기 위해 업무별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꾸준히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고품질 국가승인통계를 제공할 수 있도록 통계관리 체계를 더욱 고도화하고, 새로운 승인통계 발굴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년 보건의료 빅데이터
미래포럼’ 성료

심사평가원은 11월 3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 엘하우스홀에서 ‘2025년 보건의료 빅데이터 미래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AI와 빅데이터를 통한 보건의료 미래 성장’을 주제로 보건의료 전문가, 학계와 산업계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강중구 원장의 환영사에 이어 서울대학교 헬스케어 AI연구원장인 장병탁 교수가 ‘AI 발전이 가져온 헬스케어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했다. 장 교수는 “AI가 의료산업의 패러다임을 ‘데이터 중심’에서 ‘지능형 협력 생태계’로 전환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첫 번째 세션은 ‘헬스케어 산업의 국내외 동향과 전망’을 주제로, ▲해외 헬스케어 산업의 디지털 전환 사례(정다히 KOTRA 수석전문위원) ▲AI 실증사례 및 공공데이터개방과 민간 활용을 통한 산업 확산 방안(정승균 레몬헬스케어 실장) ▲디지털헬스케어법 중심의 정부 정책 방향(복지부 박지민 서기관)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보건의료 분야 AI 활용 사례’를 공유했다. ▲국가 폐암검진에서의 AI 프로그램 실제 적용 성과(김열 국립암센터 국가폐암검진 질관리 중앙센터장) ▲음성 기반 AI 기술을 활용한 건강관리 서비스(고현웅 마고 대표) ▲생성형 AI 의료분야 적용 사례(나군호 네이버헬스케어연구소장) ▲AI 의료영상 심사판독 시스템 개발 등 심사평가원의 AI 활용 사례 발표(송규섭 심사평가원 정보전략부장)가 이어졌다.

2025년 ‘행복해 지구나 이음(E)
프로젝트’ 기부금 전달

심사평가원은 11월 28일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에서 열린 ‘행복해 지구나 이음(E) 프로젝트’ 수료식에서 원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에 기부금 250만 원을 전달했다. 행복해 지구나 이음(E)은 이에스지(ESG)경영을 기반으로 한 프로젝트로, 심사평가원, ㈜SK AX,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 행복한학교재단 등 4개 기관이 2021년부터 공동 추진해왔다. 이 프로젝트는 ① 청소년 환경교육을 기반으로 ② 탄소중립 실천과 환경보전을 행동하고 ③ 그 실천을 사회기부로 연결하며 이에스지(ESG) 선순환을 만들어가고 있다.

올해는 환경교육을 이수한 25개교 청소년 2,210명이 참여해 ㈜ SK AX의 ‘행가래’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물 절약, 잔반 줄이기 등 일상 속 탄소중립 활동을 실천했다. 심사평가원은 이 성과를 기부금으로 조성하여 ‘청소년 사회참여프로젝트’를 추진하는 원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에 전달했다.

‘청소년 사회참여프로젝트’는 청소년이 직접 지역사회와 지속가능발전을 주제로 사회, 환경 등 관심 분야에서 문제를 발견·학습·연구·해결방안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으로, 심사평가원은 지난해부터 이 프로젝트에 기부금 전달, 워크숍 개최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 행가래 어플리케이션(앱): ESG 및 사회적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참여형 플랫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