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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맞이 지역사회 나눔 실천

심사평가원은 추석 명절을 맞아 강원 지역 사회복지시설과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강원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에 1,000만 원 상당의 생필품(친환경 타월 550세트)을, 원주시사회복지협의회에 임직원 성금 약 800만 원을 각각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물품은 중소기업 판로 지원을 위해 동반성장몰에서 구매해 지역 소상공인 상생에도 기여했으며, 강원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도내 사회복지시설과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배분될 예정이다.

또한 임직원 성금은 전 직원이 따뜻한 나눔 행사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했으며, 원주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관내 사회복지시설 8개소에 전달된다.

아울러, 심사평가원 전국 12개 본부에서도 자체적으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을 방문해 추석 명절맞이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심사평가원 이경수 홍보실장은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돼 모두가 따듯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해 지역주민과 함께 성장하고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 한국경영대상
서비스혁신 부문 7년 연속 수상

심사평가원은 9월 25일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서울과학종합대학원, 동아일보가 공동 후원하는 ‘2025 한국경영대상(서비스혁신 부문)’에서 보건복지 분야 공공기관 최초로 7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한국경영대상은 ▲CEO 리더십의 비전과 전략 ▲경영 비전에 의거한 운영 성과 ▲주력 서비스의 산업과 사회적 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올해는 서비스 혁신과 경영혁신, 기술혁신 등 총 24개 분야로 나눠 수상자가 선정됐으며, 심사평가원은 서비스혁신 부문에서 기관 경쟁력 제고와 국가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심사평가원은 심사·평가 등 기관 핵심사업과 보건의료정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지속적인 혁신을 이어왔다. 특히 의료서비스 수준을 향상하고 국민에게 꼭 필요한 진료를 보장하기 위해 ▲의학적 타당성 기반 심사기준 개선 ▲치료성과 중심의 평가체계 개편을 중점적으로 추진해왔다.

2024년에는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 ▲2년 연속 데이터 기반 행정 최고등급 우수기관 선정 ▲강원 공공기관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상 수상 등 탁월한 성과를 거두며 기관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

‘제14회 대한민국 지식대상’
대통령상 수상

심사평가원은 9월 11일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제14회 대한민국 지식대상’에서 지식경영 부문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지식대상’은 지식행정·지식경영을 통해 변화하는 기술과 정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처한 행정·공공기관 및 기업의 우수사례를 발굴·시상하고 성과를 공유하는 국내 최고권위의 상이다.

이번 지식대상에서는 ▲지식활동 창출 성과 ▲지식활동 체계 ▲지속적 성과 창출 및 공유 노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서류심사를 비롯해 1차 전문가 심사와 2차 온라인 국민 심사 등 엄정한 절차를 거쳐 총 20개 기관이 최종 선정됐다.

심사평가원은 비대면 진료 시 DUR* 시스템을 통해 마약류 의약품의 처방을 차단해 오남용을 예방하는 안전 지킴이 역할을 수행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한 KPIS** 내에서 수급불안 의약품에 대한 원인을 분석하고, 품목별 맞춤형 대응을 추진해 국민의 안전한 의약품 사용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 외에도 ▲일반 국민뿐 아니라 위기임산부, 응급환자 등을 위한 개인 투약이력 맞춤형 정보 제공 ▲공급중단·부족 및 수급불안 의약품 정보 제공 ▲위고비, 삭센다 등 비만치료 관련 무분별한 비급여 의약품의 비대면 처방 차단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 DUR(Drug Utilization Review, 의약품안전사용점검시스템)

** KPIS(Korea Pharmaceutical Information Service,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서비스)

2025년 국제 심포지엄 성료

2025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제 심포지엄이 8월 29일(금)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약제와 치료재료의 허가범위 초과사용 승인 제도 현황과 개선 방향’을 주제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5개국(미국, 영국 등) 연자와 국내외 보건의료 전문가, 관심 있는 국민 등 300여 명이 참여했으며, 허가범위 초과사용 승인 제도의 미래 방향성에 대한 활발한 의견공유와 토론이 이뤄졌다.

강중구 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주민 위원장, 보건복지부 이형훈 제2차관의 축사가 이어졌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영국의 치료재료 허가초과 사용의 규제체계와 실제 운영 사례, 유럽의 치료재료 허과초과 규제범위와 관리 제도, 한국 치료재료 허가초과 제도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두 번째 세션은 일본 약제 허가초과 제도, 대만의 약제 허가초과 규정 및 위험요인 관리 방안, 환자 치료 기회 확대 관점에서의 약제 허가초과 제도 필요성 등의 발표로 구성됐다.

각 세션이 끝난 후 진행된 패널 토론에는 장양수 진료심사평가위원장과 이정신 약제급여평가위원장을 좌장으로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료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제도의 합리적 개선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