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평가
‘A(우수)등급’
심사평가원은 기획재정부가 주관한 2024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평가에서 ‘A(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전체 87개 평가대상 공공기관 중 15개 기관이 A등급을 받았으며, S(탁월)등급은 나오지 않아 A등급이 사실상 최고등급에 해당한다. 심평원은 강원지역 공공기관 중 유일하게 A등급을 받았다.
심사평가원은 심사, 평가 등 기관 핵심 사업과 보건의료정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꾸준히 혁신 노력을 기울여왔다. 특히 이 과정에서 기관장이 직접 발로 뛰며 대내외 이해관계자와 소통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등 솔선수범하는 리더십이 돋보였다는 평가다.
주요 사업 부문에서는 의료서비스 수준을 실질적으로 향상하고, 국민에게 꼭 필요한 진료를 보장하기 위한 ▲의학적 타당성 기반 심사기준 개선 ▲치료성과 중심의 평가체계 개편 노력을 높게 평가받았다. 경영관리 부문에서는 ▲기관 설립 이래 최초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 ▲재무성과 및 효율성 향상 ▲보건의료 빅데이터를 활용한 창업 및 경제 활성화 성과 등을 인정받았다. 심사평가원은 올해도 국민의료관리 전문기관으로서 업(業)을 내실화하는 데 더욱 박차를 가하고, 동시에 공공기관 책임경영도 강화하는 등 국민이 체감하는 공공서비스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2025년 ‘K-MED EXPO’ 통해
베트남에 K-의료기기 글로벌 진출 지원
심사평가원은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베트남 하노이 ICE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K-Med Expo(베트남 K-의료기기 전시회)’를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킨텍스와 공동 주최하며 K-의료기기의 글로벌 진출 플랫폼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이번 전시회는 4,000㎡ 규모의 전시 공간에서 국내외 150개 기업이 참여해 200부스 규모로 운영됐으며, 경기도(20부스)와 성남시(10부스) 등이 공동관 형태로 참여했다. 또한 베트남 하노이·호치민 코트라 무역관이 연계하여 수출·구매상담 매칭 사업을 진행하여 전시 기간 동안 바이어 200개사와 총 457건의 상담 실적을 달성했다. 올해는 국내 우수 의료기기 업체들이 대거 참가해 베트남 현지 관계자들과 총 770억 원 규모의 수출상담을 진행해 약 360억 원의 수출계약 성과를 거두며 국내 기업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심사평가원은 이번 행사에서 국민의료관리 전문기관으로서 의료기기의 안전성·유효성 확인 등 촘촘한 건강보험 등재 절차를 베트남의 관련 제도와 비교·설명해 관람객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혁신의료기기 등재 절차 ▲통합 심사·평가 방법 ▲목록 및 수가 ▲모니터링 등 세부 사항을 안내하고 보건의료 빅데이터 활용 실적을 공유하며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 컨설팅 등을 지원했다.
병원평가통합포털
모바일 웹·앱(병원평가)
메인 화면
디자인 전면 개편
심사평가원은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의료기관을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평가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오픈한 병원평가통합 포털 모바일 웹·앱의 메인 디자인을 2년 만에 전면 개편했다.
의료 평가정보의 접근성과 서비스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아이콘, 컬러, 폰트 등 웹 스타일 가이드에 맞춰 일관성 있는 디자인을 적용하고 불필요한 중복 메뉴를 제거했다. 무엇보다 국민 누구나 의료정보를 더욱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 인터페이스(UI)와 사용자 경험(UX)을 전면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병원평가통합포털에서는 ▲국가 의료 질 평가 통합 정보제공, ▲평가정보와 연계한 사용자 위치(네이버 지도) 기반의 요양기관 찾기, ▲관심 정보로 등록한 질병이나 요양기관의 최신 평가결과 카카오톡 알림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심사평가원은 국민들이 믿을 수 있는 의료 평가정보를 더 쉽고 빠르게 활용하고 건강한 의료 선택을 돕도록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게임처럼 즐기는 청렴문화,
심사평가원 2025년 청렴주간 운영
심사평가원은 7월 17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도전, 청렴 골든벨’ 퀴즈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올해로 3회째인 ‘도전, 청렴 골든벨’은 매년 직원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 속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올해는 도전자 100명을 포함해 직원 400여명이 참여해 현장의 열기가 더욱 뜨거웠다. 행사는 청렴 관련 법령과 제도를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퀴즈 형식으로 구성하여, 자연스럽게 청렴 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
강중구 원장은 “직원들의 열띤 참여가 종합청렴도 1등급과 공공기관 경영평가 A등급을 달성하는 원동력이 되었다고 생각한다”며, “즐겁게 배우는 청렴문화가 조직 전반에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7월 14일부터 18일까지 1주일간 운영된 ‘청렴주간’의 대표 프로그램 중 하나로, 심사평가원은 행사 기간동안 청렴을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다양한 청렴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청렴 밈 공모전, ▲나청렴을 찾아라! 이벤트, ▲청렴 자가진단, ▲갑질사례 카드뉴스 등이었으며, 일상생활 속에서 직원들이 청렴을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참여형 콘텐츠 중심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