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1등급’ 달성, ‘국무총리 표창’ 수상
심사평가원이 2024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1등급을 달성했다. 종합청렴도 평가는 공공기관의 부패 방지 및 청렴도 향상을 위하여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매년 실시하는 평가로, 내외부 고객의 부패인식, 경험을 측정하는 ‘청렴체감도’와 기관과 기관장의 노력을 평가하는 ‘청렴노력도’가 반영된다.
2024년에는 청렴에 대한 기관장의 확고한 의지로 핵심 업무인 ‘진료비 심사’의 공정성과 투명성 강화에 주력했다. 기관장이 직접 의료계와 소통하며 의견을 수렴하고, 진료비 심사 기준을 개선하여 기관 특성에 맞는 제도개선을 추진한 것을 높게 평가받았다.
또한 임직원의 청렴의식 고취를 위해 새롭고 다양한 방식으로 노력했다. ‘청렴 교육은 따분하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기 위해 <도전 청렴골든벨>, <1일 1퀴즈, 청렴챌린지>, <청렴 심평 퀴즈 왕중왕전> 등 게임형(Gamification) 활동을 지속하여 직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와 같은 노력의 결과로, 심사평가원 설립 이후 최초로 1등급을 달성했으며, ‘제13회 국민권익의 날’ 기념행사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경기북부본부,
건강플러스 헌혈 행사 전개
경기북부본부는 나눔을 통한 건강한 삶, 참여와 실천을 통한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유관기관과 함께하는 건강플러스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
건강플러스 정기 헌혈 행사는 심사평가원 경기북부본부와 대한적십자사 서울 동부핼액원이 함께 주관하는 행사로, 연간 총 4회 진행되며, 관할지역 내 5개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여 지난 16일 첫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
경기북부본부와 유관기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해 기증한 헌혈증서는 대한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부되어, 혈액 부족으로 고통받고 있는 소아암 환우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제6회 강원 공공기관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상 수상
심사평가원이 1월 7일 강원랜드 그랜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제6회 강원 공공기관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2019년 처음으로 개최되어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이 대회는 강원 공공기관 혁신 네트워크에서 주최했으며, 공공기관 혁신 우수사례를 발굴·전파하기 위한 소통의 장이다.
올해 대회는 강원랜드 주관으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민건강보험공단, 한국관광공사 등 총 8개 기관이 참여했다.
심사평가원은 2023년 9월부터 DUR 시스템을 활용하여 마약류 및 오남용 우려 의약품의 비대면 처방을 차단했다. 또한 2024년 12월에는 위고비, 삭센다 등 다이어트 약까지 대상을 확대하여 비대면 진료를 통한 의약품 오남용을 사전에 예방했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세대 공감 프로젝트 「The-이음」,
지역사회 아동과 어르신의
따뜻한 연결 이뤄
심사평가원이 추진한 아동-어르신 세대 공감 프로젝트 「The-이음」이 지역사회 아동과 어르신의 세대 간 통합을 촉진하며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냈다.
「The-이음」 프로젝트는 지역사회 아동과 어르신이 함께하는 활동을 하면서 세대 간 통합을 도모하고, 공동체 의식 확산에 기여하고자 시작된 프로그램이다. 심사평가원과 심사평가원 직장어린이집, 원주시노인종합복지관 등 총 3개 기관의 업무협약에 따라 지난해 처음으로 추진됐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어린이집 아동과 원주시노인종합복지관의 어르신 총 72명(각 36명)이 짝을 이뤄 연간 24회에 걸쳐 신체활동, 산책, 문화 활동, 안부편지, 텃밭 가꾸기, 숲 체험, 명절행사 등 교류를 이어나갔다. 프로젝트 전과 후 아동과 어르신의 정서·인식 변화도 긍정적으로 나타났는데, 아동은 사회정서발달 점수가 13% 상승했고, 어르신의 생활만족도·행복감도 16% 향상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참여 기관 확대(북원노인종합복지관 등), 프로그램 다양화(제과제빵 나눔 활동 등)를 통해 더 많은 아동과 어르신이 함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