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의 : 급여전략실 선별급여평가부
김수현 과장 033-739-1954
NK세포
활성도 검사
(정밀면역검사)란?
'자연살해세포'라고 불리는 NK(natural killer)세포는 우리 몸속에서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포나 암으로 변형된 세포를 즉각적으로 사멸시키는 선천면역 세포입니다.
'NK세포 활성도검사[정밀면역검사]'는 혈액 내의 NK세포를 인공적으로 활성화해 분비되는 작은 크기의 면역단백질(인터페론 감마)을 통해 세포면역 활성도를 측정하여 질병의 치료경과를 모니터링하는 검사입니다.
비급여로 전환
되는 이유?
'NK세포 활성도검사[정밀면역검사]'는 2016년에 본인부담률이 높은 선별급여*로 등재되었고 최근 의료기술재평가 및 적합성평가 과정에서 의학적 타당성이 불분명한 경우로 평가되어 비급여로 전환되었습니다.
* 선별급여란?
「국민건강보험법 제41조의4 및 동법 시행령 제18조의4」에 따라 불확실한 경제성·치료효과성으로 근거 마련이 필요하거나 낮은 경제성에도 잠재적 건강 이득이 있는 경우 등에 한하여 본인부담률을 높여(50~90%) 급여하는 제도로, 주기적인 요양급여 적합성 평가를 거쳐 요양급여 여부를 다시 결정하고 요양급여의 기준을 조정하여야 함
「선별급여 지정 및 실시 등에 관한 기준」
(고시 제2024-216호, 2024.11.1. 시행)
「건강보험 행위 급여ㆍ비급여 목록표 및 급여
상대가치점수」(고시 제2024-217호, 2024.11.1. 시행)
선별급여 적합성평가위원회 평가(2024년) 결과
• NK세포 활성도검사[정밀면역검사]는 교과서 등 문헌 및 관련 학회의견을 참고하여 검토 되었으며, 의학적 사용이 권고된다고 보기 어려운 경우(의학적 타당성이 불분명한 경우)에 해당되어 검사의 유효성이 확인되지 않는 기술로 평가되었습니다.
▶ 자세한 적합성평가위원회 평가결과
: 보건복지부 홈페이지(www.mohw.go.kr) ⇢ 정보공개 ⇢ 사전정보공표 ⇢ 보건의료 ⇢ 필수의료 ⇢
적합성평가위원회 회의결과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의료기술재평가
(2020년, 2024년) 결과
• 2020년과 2024년에 시행된 의료기술재평가에서 2차례 모두 NK세포 활성도검사[정밀면역검사]는 ‘권고하지 않는 검사’로 평가되었습니다.
▶ 자세한 의료기술재평가결과
: 한국보건의료연구원 홈페이지
(https://www.neca.re.kr) ⇢ 연구정보 ⇢
의료기술재평가보고서
어떻게 사용해야
할까요?
의료계 등 관련 전문가들이 공통적으로 의학적 타당성이 불분명한 검사로 판단하여 비급여로 전환된 점을 고려해주시길 바라며, 검사의 유용성(신의료기술의 안전성·유효성 평가결과의 사용대상 및 사용목적 참고), 활용계획에 대하여 담당의사와 환자 간 신중한 논의를 거쳐 검사의 시행 여부를 판단하여 동의 여부를 결정하고 검사결과에 대해서도 충분한 상담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 검사료
주) 비급여란 건강보험혜택이 적용되지 않아 병원이 자체적으로 금액을 정하므로 병원마다 금액이 다르며, 환자가 전액 부담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