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볼까?
오감이 만족스러운
원주 여행
강원도에서는 바다와 인접한 지역이 인기 있는 여행지로 꼽히지만 원주에 와보면 생각이 달라진다. 강원도의 정취를 간직하고 있으면서 경기도와 인접해 있어 가벼운 나들이 장소로 그만이다. 오감이 만족스러운 원주 여행을 떠나본다.
글 편집실 / 사진 백기광
강원감영
강원감영
원주 구도심에 자리한 강원감영은 도시 풍경과 옛스러운 건축물이 조화를 이루어 눈길을 끈다. 조선시대 강원도 관찰사가 직무를 보던 관청이었던 이곳은 강원도 지방행정의 중심지였다. 강원감영이 이곳에 자리하게 된 것은 원주가 강원도에서 가장 큰 도시이고, 지리적으로 수도인 한양과 가까워서 임무를 수행하기 편리해서였다.
미로예술중앙시장
강원감영을 뒤로하고 조금 걷다 보면 시끌벅적한 시장과 마주하게 된다. 원주에서 가장 규모가 큰 전통 시장인 원주중앙시장이다. 2015년 원주중앙시장이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선정되고 2층에 문화예술시장이 조성되면서 알려지기 시작했다. 미로예술중앙시장으로 이름 붙인 이곳에는 청년 사업가들이 저마다의 개성을 마음껏 발휘한 공방, 음식점 등이 미로처럼 연결되어 있다.
미로예술중앙시장
미로예술중앙시장
미로예술중앙시장
소금산 출렁다리
자연 지형을 활용한 빙벽뷰가 눈길을 끄는 카페, 간현 관광지에 있 는 소금산 출렁다리와 울렁다리는 원주에서만 즐길 수 있는 풍경을 짜릿하게 전해준다. 출렁다리를 건너며 소금산과 간현산의 절경을 감상하는 것에서 한 발 더 나아가 2배 길이의 울렁다리까지 설치된 소금산그랜드밸리는 원주의 대표 관광지다.
빙벽뷰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