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RA 빅데이터

눈이나 비가 온 후 길이 살짝 얼고 두꺼운 옷을 입어 동작이 둔해지는 겨울철에는 골절과 낙상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가 급증한다. 통계에 따르면, 미끄러지고 걸리거나 헛디딤에 의해 낙상이 가장 많이 발생하며, 골절은 두개골과 안면 골절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리 편집실

골절

입원·외래별

연령대별

성별

세부 상병별

월별

시도별

주민등록인구 10만 명당 환자 수

낙상

입원·외래별

연령대별

성별

세부 상병별

월별

시도별

주민등록인구 10만 명당 환자 수

자료 분석 기준

건강보험 진료일 기준, 2016년 1월~2020년 12월(건강보험 2016년 1월~2021년 11월 심사결정분 반영)

골절 요양기관에서 청구한 주상병을 기준으로 작성함
- S-02, S12, S22, S32, S42, S52, S62, S72, S82, S92, T02, T08, T10, T12, T142

낙상 요양기관에서 청구한 주상병·부상병을 기준으로 작성함
- W-00-W19

※ 통계청 한국표준질병·사인분류(2020), 약국 및 한방상병 제외

질병별 현황은 의료기관에서 환자 진료 중 진단명이 확실하지 않은 상태에서 환자의 호소, 증세에 따라 일차 진단명을 부여하고 청구한 자료로 실제 최종 확정 진단명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음

진료 시점 만(滿) 나이를 기준으로 연령 산출함

환자 수는 범주 내 동일인의 중복을 제거한 값이지만, 다른 범주와 단순 합산할 경우 중복이 발생할 수 있음
(예: 동일인이 연도 중 나이가 변경되어 진료받은 경우 각각 나이의 환자 수로 산출됨)